여린 마음에 달빛이 스며들기를.
그동안 마음고생했을 생각에 글을 써내렸다가 지웠다가를 반복합니다. 어떤 말이든 위로는 되기 힘들겠지만, 그저 웃을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충분히 당신은 빛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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