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p>집회에 참여하며 늘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었고, 빛나는 물건을 빌려 써 왔고, 생긴 쓰레기를 챙겨가고 있습니다. 부패한 정치를 바로잡는 것과 앞으로도 계속 살아갈 우리 세상의 자연을 지키는 건 똑같이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br />환경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는 방식으로 운동하며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p>
0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