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림
<p>올해 들어 급격하게 변한 기후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더 크게 느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모인 시민들이 아니었던가. 더이상 불필요한 쓰레기를 만들지 않길 바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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