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전** 비회원
복제는 생명윤리에 어긋납니다.
최** 비회원
복제한다고 해서 그 친구가 살아돌아오는건 아닙니다. 더더욱 반려인들을 힘들게 할뿐이며 각종 질병률이 높아지면 또 다시 버려지는 아이들만 늘어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라**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반려동물 복제 반대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적극 동참합니다.
이** 비회원
금지하자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유**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임** 비회원
제발 멈춰주세요.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비정상적이고 이기적인 사람들 제발 좀 사라졌으면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제발 이런일이 없게 해주세요.
장** 비회원
대리모, 대리모견 다 없앱시다...우리가 돌봐줄수있는 생명은 이미 많아요 이미 태어난 생명들에 집중합시다.
김** 비회원
반려동물 복제를 반대합니다.
동의 하고 적극 지지합니다
박** 비회원
제발 말못하는 동물의 고통을 멈춰주세요
이** 비회원
저도 사랑하는 아이의 투병, 떠나는 순간, 떠난 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되돌리고 싶었습니다. 아이가 떠나기 전 남긴 피딱지, 빠진 발톱, 각질 까지 모아놨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복제를 위해 다른 친구가 과배란을 하고 또 원치 않는 임신과 출산을 해야 합니다. 같이 나온 형제들이 있다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이성적 판단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법이라도 만들어서 이성을 찾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성을 잃고 복제한 내 아이는 떠난 그 아이가 아닙니다. 추억과 아쉬움을 가슴에 묻을 수 있는 성숙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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