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이제 제발 그만.. 전통 또는 문화는 시대에 맞춰 바뀔 수 있습니다. 대량 인위적 살상은 문화나 축제가 아닙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반생태 학살축제 그만!!!
이** 비회원
동물학대 축제에 반대합니다.
동물학대축제를 반대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장** 비회원
반동물권 감수성을 키우는 동물 학대 축제를 반대합니다.
지금의 산천어축제는 환경파괴적이고, 생명을 등한시할 뿐입니다. 생태적인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고민을 시작해주세요.
맨손잡기 심각하네요.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김** 비회원
동물학대는 절대 축제가 될 수 없습니다.
이** 비회원
생명을 경시하는 축제는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동물학대 멈춰주세요!!!!
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