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회원
생명을 생명으로 대하지 않는 축제를 반대합니다.
진**
비회원
불쌍한 산천어들 ㅠㅠ 미안하다
임**
비회원
내버려두라~~
황**
비회원
제발 그만!!!
신**
비회원
서명합니다.
신**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동물은 물건이 아닙니다. 산천어 맨손잡이를 중단해주십시오!
제***
비회원
오락을 위해 생명을 희생하는 축제, 시대를 역행하는 축제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동물 학대 입니다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함**
비회원
동물학대 입니다 제발 하루빨리 이런 행사는 하지 말아주세요~아이들에게도 트라우마로 평생 남습니다
권**
비회원
서명합니다.
백**
비회원
살아있는 생명을 잡아 죽이면서 축제를 여는건 교육적으로도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다른무언가를 대할때 존중하는 태도를 모르게 성장할수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
비회원
인간의 즐거움을 위한 동물 학대는 근절되어야합니다.
건전한 즐거움을 찾았으면 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주**
비회원
어린 아이들이 무엇을 배울까요?
처***
비회원
살아있는 동물을 오락거리로 만드는 축제는 폐지하고 생태계를 이해하고 같이 살아갈 지구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하기바랍니다 .
이**
비회원
<물고기는 알고있다> (조너선 밸컴)를 읽어보세요. 물고기도 공포를 알고, 고통을 우리와 똑같이 느끼며, 개체마다 성격도 다 다릅니다. 우리와 같아요. 알고나면 이렇게 잔인하게 다루지는 못합니다
김**
비회원
화천산천어축제의 산천어 맨손잡기가 동물학대이며, 자라나는 세대에 동물학대를 경험케하는 비교육적 행사라는 점에 공감하며, 서명합니다.
장**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서**
비회원
끔찍한 학대와 학살을 축제로 즐긴다니 야만적이고 미개하기 짝이 없습니다. 제발 그만하세요.
문**
비회원
화천 산천어 축제는 전면적으로 폐지해야 합니다.
이**
비회원
산천어의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축제로 도구로 이용해서는 안됩니다.
유**
비회원
Go Vegan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