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비회원
생물을 자연스럽지 않은 방법으로 단체학살하는 산천어축제를 반대합니다. 살육의 현장은 교육도 아니며 즐거움도 아닙니다. 지자체에서 수익이 될만한 관광상품이 필요하다면 살육하지않는 다른 방법으로 정부가 지원했으면 합니다.
고**
비회원
서명합니다.
석**
비회원
제발~~
김**
비회원
반대합니다.
최**
비회원
반대합니다.
전***
비회원
반대
오***
비회원
끔찍한 동물학대 반대합니다!
정**
비회원
물고기도 사람과 같은 생명입니다. 그저 작은 생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들도 살 권리가 있습니다.
최소한 고통받을 이유는 없지요.
임**
비회원
서명합니다. 동물의 생명또한 사람과 같이 귀중합니다.
김**
비회원
인간의 재미를 목적으로 한 동물 학대는 반드시 멈춰져야 합니다
김**
비회원
살아있는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 유희의 대상은 절대 안됩니다
송**
비회원
지역 축제를 통해 상인들의 수익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건 사실이지만 그 무엇이 되었든 생명은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축제에 사용되는 산천어 개체수를 줄이고 동물학대에 우려가 있는 프로그램을 없어지길 기대합니다.
서**
비회원
서명합니다.
문**
비회원
비인간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미래도 존중받지 못할 것입니다.
장**
비회원
불필요하게 동물을 잔인하게
대하고 고통스럽게 하는 동물 학대 입니다.
김**
비회원
반대합니다
김**
비회원
반대합니다
안**
비회원
반대합니다
구**
비회원
반대합니다
이**
비회원
반대합니다
이**
비회원
반대합니다
강**
비회원
반대합니다
김**
비회원
산천어도 인간과 같은 생명입니다.
샹명울 경시하는 화천군은 관계자들은 각성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