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화천산천어 축제 맨손잡기 프로그램 중단을 요구합니다!!
이**
비회원
잡아서 먹는것만 알게되는 우리아이들의 생태감수성을 생각해주세요 보신탕은 안된다하면서 즐거움을 위해 가두어놓고 잡아가는 것을 축제로 포장하는 기업의그린워싱을 우리가 감시해야 하지 않을까요.
고**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남**
비회원
생태학살입니다
박**
비회원
근시안적인 이익만 보는 축제 반대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국민의 생태감수성 소양 증진이 중요한 기후위기 시대에 걸맞지 않은 방식의 축제는 반드시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비회원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고 체험하는것은 위험합니디 또한 구지 강원도는 이런축제가 아니여도 자연환경 으로 관광홍보를 할수있는데 왜 생명을 이용한 학대 체험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시대착오적이며 어린아이들에게 생명경시를 가르치는겁니다
박**
비회원
생명을 사람이 지배하고 인위적으로 가두어 맨손으로 잡는 것을 축제인냥 하는 것이 보기 좋지 않습니다.
윤**
비회원
서명합니다.
라**
비회원
서명합니다.
라**
비회원
단순 재미를 위해 수중 생물을 잡는 것, 이를 즐거운 문화 행사로 국가가 진행하는 것은 매우 부끄러운 일이다
선**
비회원
다른 방법도 많잖아요...
정**
비회원
잠시의 즐거움에 무언가의 희생을 의식해주세요
권**
비회원
반드시 없어져야 할 악습입니다
안**
비회원
결국은 화천군민들과 축제 방문자들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까지 생태계 파괴의 위기로 내모는 죽음의 축제입니다. 어류와 인류 모두의 생명을 존중하고 찬미하는, 그런 진정한 축제의 기획과 실천을 희망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남**
비회원
서명합니다.
장**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산천어축제를 없애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
비회원
세상의 모든 생명은 보호받고 존중받아야 한다
인간들의 무지와 방관으로 인해 수많은 생명 동물들이 학대와 죽음에 이르고 축제화해 잔인한 학대경험을 어린이에게 죄의식 없이 마치 인형을 다루듯 생명을 경시하는 말도안되는 행사를 멈추고 근절해야 함이 마땅하다 화천산천어 축제 당장 폐지해야함에 서명합니다
손**
비회원
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