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정
<p>모두가 농사의 힘과 소중함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br />채소의 크기나 외형에 고정관념을 버리고, 모든 채소의 아름다움을 많이 느낄 수 있으면 미래 식생활이 더욱 건강하고 의미있게 변화하리라 믿습니다. <br />사진은 솎아낸 베이비당근과 노랑쥬키니로 요리하는 과정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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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영셰프
엄현정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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