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유*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위치추적 목걸이만 봐도 누구에 소중한 반려견 인줄 알면서도 도살한 도살자 엄벌에 처해주세요
이**
비회원
가족이고 자식같은 금동이를 본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처참한 죽음에 이르게한 극악무도한자의 엄벌을 간곡히 청합니다.
김**
비회원
엄벌을 촉구합니다
황**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진**
비회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변**
비회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반려동물은 가족입니다. 인식을 바꿔야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더이상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채**
비회원
서명합니다.
권**
비회원
엄벌 촉구 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왜 다른사람의 반려견을 죽이나요?
말이되나요?
강하게 처벌안하면 우린 후진국아닌가요?
언제쯤 우리는 선진국이될까요?
바꿔주십쇼 법이 바뀌어야합니다
김**
비회원
나의 귀한 자식 같은 강아지를…생명 존엄성을 무시하고 살해한 죄값을 치루게해주세요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