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나리
네네네~ 가족 모두 출동합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가 희망할 것은 살아남는게 아니라 함께하는 거 라는 조천호 선생님의 말씀에 번뜩했네요. 네네! 어떤 상황에서든 함께하는 것 그 자체가 희망인 것 같아요.
2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