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월세 규모 관계없이 2년간 청년월세 특별지원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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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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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분의 질문: 동물들이 소품처럼 소비되는 것을 보며 어떻게 기록해야할 지 궁금하다.
손수현 배우: “자극적 소재로 끝나지 말고 질문이 작동해야한다. 구체적으로 말해야하는 이유가 아직도 있다. 어떤 이들에겐 온건하지 않으나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이 들었다.“
4/23 인디스페이스에수 동물영화제 상영 후 관객과 인터뷰 시간에서 손수현 배우님이 하셨던 말씀을 옮겨보았습니다.
영화 촬영마다 가이드라인이 준수되고 현장에서 수의사를 대동하여 안전을 도모하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 이런 영화들이 많아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2024.05.09
‘파묘’ 속 은어의 ‘실감 나는’ 죽음…동물은 영화 소품일뿐인가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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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년 외 여러 세대를 위한 주거안정 제도 및 지원이 확장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