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쳐가 한국 연구개발의 뼈를 때리네요. 한국이 생각보다 연구자가 많고 연구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다는 말도 적합하지는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단기적 성과주의'가 되려 성과를 낼 수 없도록 한다는 점에 공감하게 됩니다.